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43평 아파트에서 진행한 장판 전체 교체 시공사례입니다. 기존 장판이 곳곳에 눌림 자국과 찢어짐이 있었고, 오래된 몰딩 라인을 따라 들뜬 부분도 있어 거실과 방 세 곳 전체를 새 장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철거 전 바닥 평탄도와 걸레받이 상태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요철이 있는 부분은 밑작업으로 평탄화한 뒤 두께감 있는 장판을 선택해 걸음걸이의 쿠션감을 높였습니다. 43평 규모라 자재 물량과 이음선 위치를 미리 도면으로 계산해 이음매가 최대한 눈에 띄지 않도록 배치했습니다.
거실은 밝은 우드톤으로, 안방과 작은방은 좀 더 따뜻한 톤으로 색상을 나누어 공간별로 분위기 차이를 두었습니다. 문턱과 몰딩이 만나는 부분은 마감재로 정리해 걸려 넘어질 위험을 줄였고, 걸레받이 교체가 필요한 구간은 함께 보수했습니다.
공사는 가구를 옮기는 시간을 포함해 하루 반나절 정도 소요됐습니다. 시공 당일에는 다른 방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동선을 미리 안내해 드렸습니다. 43평형처럼 규모가 있는 현장은 자재 물량 계산이 특히 중요해, 방문 실측을 먼저 진행한 뒤 정확한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장판은 두께가 두꺼울수록 층간 소음과 바닥 냉기를 줄이는 효과가 있지만 문틀 단차와의 간격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이라면 발톱 스크래치에 강한 표면 코팅 제품을 추천해 드리고, 주방처럼 물기가 잦은 구역은 방수 성능이 높은 등급으로 안내해 드립니다.